배수구가 막히면 집에 있는 도구와 약부터 꺼내 들게 됩니다. 하지만 마당 맨홀이 있는 농가나 오래된 집에서는 아래 같은 손질이 막힘을 키우거나 다칠 일을 만들기 쉽습니다.
- ·마당 맨홀이나 오수받이 뚜껑을 열고 얼굴을 가까이 대는 일은 안에 고인 가스를 들이마실 수 있어 위험합니다.
- ·맨홀 속을 막대나 긴 철사로 찌르면 오래된 관이 깨지거나 덩어리가 안으로 밀려 들어갑니다.
- ·집에 있는 뚫어 약을 이것저것 섞어 부으면 독한 기체가 생기고, 작업할 때 손과 눈이 다칠 수 있습니다.
- ·막힌 변기 물을 거듭 내리면 넘친 물이 바닥으로 퍼집니다.
- ·가득 찬 오수받이를 직접 퍼내다 미끄러지거나 빠지는 일도 생깁니다.
이미 해 보셨다면 숨기지 말고 말씀해 주십시오. 어떤 약을 얼마나 넣었는지 알려 주시면 그것부터 살핀 뒤에 장비를 넣습니다.